제왕회관 휴게실/세상이야기
가장 경멸하는것이 위선이다.
Ajan Master_Choi
2022. 10. 19. 23:49
현재 서 있는 좌우 위치만 다르지
돈과 권력의 욕망으로 서 있다면
그들은 기꺼이 자리를 바꿀 수도 있고
만나고 하나가 될 수도 있다.
이것이 정치판의 극과극이 통한다는 말이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정치판에서의 변절을 보았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예측 할 수 있다.
진정한 정치인이 귀한 시대다.
극과극이 통하는 욕망의 존재들이
정치판에 대다수가 되어 감언이설을 늘어 놓고 있다.
그들의 탐욕은 늘 극을 넘나드는 정치인의 발판이 되고 그들에게 속아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