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r장 하찮은 ㅅr람,ㄱr장 필요한 ㅅr람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겉보기에는 보잘것없고 아무런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은 사람도 언제가 기회가 되면 가장 유용한 인재가 될 수 있는 법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 역시 “모난 돌이나 둥근 돌이나 다 쓰임새가 있다.”라는 말을 자주했다.
즉, 사람마다 각자 쓰임새가 따로 정해져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나 지위, 재산,학식, 기타 여러가지 조건에 비추어 타인을 차별하여 다룬다.
세파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약하고 간사한(?) 마음이겠지만, 이런 마음으로는 제대로 된 인간 관계를 형성할 수 없다.
정현종 시인의「모든 순간이 꽃봉오리 것을」이라는 詩를 보면 이러한 사람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詩에서 화자는 과거의 일과 과거의 사람, 과거의 물건이 노다지 노다지였을지도 모른다며 그 순간에 열심을 다하지 못했음을 후회한다.
가을이 익어갑니다.
아침저녁에 느끼는 쌀쌀한 날씨와 한낮의 따스함이 가을이 익어가는걸 느끼게 하네요~
아침의 쌀쌀함에 이불속에서 안식을 찾고싶은~
낮과밤에 기온차가 심하니 감기조심 하시길여~~~~
오늘 금요일을 함께하심에 감사하며 미소가득 생기가득하고 복된날 열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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